271. 분평초 5학년 2반 8번 2024-08-23, 2:07 pm |
사슴가죽으로옷을만드는줄몰랐지만풀옷을입업다 |
270. 문광초 5-1반 8번 2024-08-21, 1:19 pm |
오늘은 삼촌이 채집방법,사냥방법등을 알려주었다 해보니 정말 어려웠다 물고기랑도 싸우고 사슴이랑도 싸우고 뱀이랑도 싸웠는데 다행인게 독사가 아니라 크게 다치진 않았다. 엄마,아빠,삼촌에게 칭찬을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
269. 문광초5학년1반 2번 2024-08-21, 8:57 am |
오늘은 참 많은것을 배웠다. 슴베가르기?로 사슴도 사냥해보고 삼촌에 막집을만들어드리고 동굴도찾았다. 뱀에게 물릴뻔도 하고 곰한테서 죽을뻔했지만 삼촌이 구해주셨다. 정말재미있고 신나는 하루였다. |
268. 문광초 5-1반 6번 2024-08-21, 8:43 am |
오늘은 삼촌과 함께 주먹도끼,슴베가르기? 등등을 만들고 뱀한테 물릴뻔했지만 살았는데 곰한테 죽을뻔 했을때 삼촌이 지켜줘서 가슴이 뭉클했다 |
267. 용담초 6-3반 4번 2023-11-02, 11:38 am |
난 오늘 삼촌에게 여러가지를 배웠다 사슴을 사냥해서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사슴을 사냥 했을때 마음이 아팠다 |
266. 6학년3반 10번 2023-11-02, 11:38 am |
동굴을 찾아서 동굴에 들어가고 돌을찾고 나무가지를 찾으면서 뱀도만나서 나무가지를 챙기고 하다가 하니까 석기시대를 체험하고 얼머나 힘든지 느껴봤다 나는 석기시대에 살았으면 어땠을까.. |
265. 용담초 6-3 17번 2023-11-02, 11:36 am |
오늘 뱀을 잡고 사슴생고기를 먹었다 맛있었다 내일은 무슨일을 알려주실까??? |
264. 용담초 6-3반 13번 2023-11-02, 11:34 am |
난 오늘 곰에게 물려 큰일날뻔 하였다 근데 삼촌이 갑자기 나뭇가지를 주워오라고 하였는데 귀찮았다 삼촌 짱쯩난다 물고기를 잡으러 갔다가 물에 빠져 익사 할뻔하고 사슴을 죽였다 마음이 아팠지만 먹고 살려면 죽일수 밖에 없었다 불쌍한 사슴 하늘에 가서도 행복해라 그리고 부모님께 사슴 고기를 가져왔다고 칭찬 받았다 사냥에 소질있는것같다 그리고 삼촌에게 불을 지피는 법을 배웠다 근데 나뭇가지를 주으러 가다 뱀한테 물릴뻔 했다 |
263. 용담초 6-3반 7번 2023-11-02, 11:23 am |
오늘 사슴과의 전투에서 승리하여 사슴고기를 먹었다. 내가 직접 사냥해서 그런지 더욱더 맛있어 보였다. 하지만 아직 사슴의 영혼이 내 오른손에 머물러있다. 삼촌의 막집에는 불을 피우고 있었는데 삼촌은 잠꼬대가 심해서 많이 움직이는데 삼촌이 막사에서 불을 지피다 자면 우리집 앞에는 엄청나게 큰 불이 생길 것 같다. 아마도 조만간 일 거 같다. |
262. 용담초 6-3반 11번 2023-11-02, 11:22 am |
오늘 사슴을 사냥하여 동굴에서 가족과 같이 불에 구워서 먹었다. 첫 번째 사냥이어서 떨렸지만 재미있었다. 내일도 먹어야겠다. |
261. 용담초 6학년 3반 16번 2023-11-02, 11:22 am |
안녕 나는 흥수아이라고 해! 지금 나는 동굴에서 엄마와 함께 뗀석기를 만들고 있어. 뗀석기는 뼈가 있는 고기 살을 발라먹을 때 아주 좋은 필수품이야! 어른들은 지금 사냥을 하러 갔어. 어제 맛있는 고기를 먹지 못했으니 오늘이라도 맛있는 고기를 잡아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오 어른들이 맛있는 멧돼지 고기를 잡아왔다! 그럼 나는 맛있는 멧돼지 고기를 먹으러 이만, 안녕 |
260. 용담초 6-3반 1번 2023-11-02, 11:22 am |
다양한 무기를 만들고 쓰는것을 배웠다. 삼촌의 막집도 지어주었다.슴베짜르기로 사슴과도 싸웠는데 힘들긴 했지만 첫 사냥이라 좋았다. |
259. 용담초 6학년 3반 18번 2023-11-02, 11:21 am |
오늘 뱀도 잡고 삼촌 집도 지어주고 좋았다.좋은 하루였다. |
258. 용담초 6_3 6번 2023-11-02, 11:21 am |
구석기시대 때 불을 사용하는데 불을 지키는 역할의 사람이 있어서 놀라웠다 |
257. 용담초 6_3 12번 2023-11-02, 11:20 am |
오늘은 드디어 삼촌께 불을 지피는 법을 배웠다. 나무를 넣으니 불이 계속 커졌다. 참 신기했다. 그리고 주먹도끼로 내가 사냥한 사슴을 가족들과 함께 주먹도끼로 잘라 먹었다. 참 맛있었다. |
256. 용담초 6학년 3반 2번 2023-11-02, 11:20 am |
오늘 돌도끼등 각종 무기를 쓰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또 물고기,사슴을 잡는것도 재밌엇다 |
255. 용담초 6-3 9번 2023-11-02, 11:14 am |
오늘 구석기 시대에 사용했던 도구나 집을 알았다. 이런 걸 게임으로 재밌게 알 수 있게 되어서 재밌다. |
254. 용담초 5-1 21번 2023-08-21, 11:25 am |
오늘 살곳 동굴을 찾았다 그래서 뭔가 따듯한 기분이 들었다 내가 동굴을 찾아서 그런지 기분이 완전 좋았다 삼촌이 동굴에 안들어 와서 엄마가 삼촌을 막집을 지어서 살라고 했다 엄마가 나보고 불 만들라고 돌을 가져오라고 했다 돌을 가져갔는데 엄마가 불을 뚝딱 만들었다 신기했다 삼촌이 막집을 만들라고 나한테 나뭇가지를 가져오라고 했다 그래서 동굴 위로 가서 나뭇가지를 가질라고하는 순간 뱀이 나왔다 그래서 뱀이랑 싸웠다 내가 이겼다 그래서 나뭇가지를 갖고 삼촌한테 갔다 삼촌이 막집을 엄마처럼 뚝딱 만들었다 그러고 슴베찌르개로 사슴을 죽이고 물고기를 잡았다 재미있었다 |
253. 용담초 5학년 1반 2023-08-21, 11:23 am |
오늘 많이 힘들었다,,,, 곰한테 죽을뻔하고 뱀한테 물릴뻔하고 ,, 사슴한테 죽을번하고,, 근데 사슴고기는 맛있어서 자꾸 사냥하게 된다. 오늘 알찬 하루였다. |
252. 용담초5-1 11번 2023-08-21, 11:23 am |
구석기에 안태어난게 다행이라고 생각함. |
251. 용담초 3학년 1반 15번 2023-08-21, 11:22 am |
오늘은 구석기의 대해 공부했다. 삼촌이 나뭇가지 가지려 가는 것을 도와주었고 삼촌이 사슴 잡는 것을 도와 주었다.재밌었다. |
250. 용담초등학고 1반 17번 2023-08-21, 11:20 am |
오늘 구석기 체험은 아주 만족 스러웠다 아주 많은걸 배 웠다 주먹도끼가 맘에 들었다 |
249. 용담초등학교5학년1반7번 2023-08-21, 11:19 am |
사슴을잔고먹그니재민있다 |
248. 용담초5-1반3번 2023-08-21, 11:17 am |
오늘은 삼촌께 주먹도끼, 슴베찌르개 등을 쓰는법을 배웠다. 동굴에서 나온다음에 막집에서 자는 삼촌을 깨우고 밀개로 나뭇가지 껍질을 제거 하는 법을 배웠다 또 슴베찌르개로 사슴도 잡고 사슴 가죽을 긁개로 제거하고 주먹도끼로 잘라 맛있게 구워 가족들이랑 먹어 좋았다. 오늘은 재밌는 날 이였다. |
247. 용담초 5학년 1반 16번 2023-08-21, 11:17 am |
삼촌한테 고기잡는것도 전수받았다.사슴가죽벗기는게 잔인했다.주먹도끼등등 여러 무기도 얻었다 그리고 중간에 곰한테 죽을뻔했다 |
246. ,용담초등학교5-12번 2023-08-21, 11:16 am |
오늘은 땐석기와 주먹도끼 등등 많은 것들을 배우고 만들고 잡으며 재미있게 놀았다. |
245. 용담초등학교 5-1반 18번 2023-08-21, 11:16 am |
오늘은 홍수 삼촌한테 뗀석기로 주먹 도끼,긁게,밀개..등등을 배웠다. 그걸 이용해 사슴도 잡고 가죽도 벗기고 물고기도 잡고 뱀과 싸우고 이기고 나도 어였한 어른이 된 느낌이었다. 삼촌이 잘 가르쳐줘서 너무 고마웠지만 동굴에서 등 밀려 나간 모습을 보니 내가 아무것도 도와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ㅜㅜ 삼촌! 미안해ㅜㅜ |
244. 용담초 5-1 13번 2023-08-21, 11:16 am |
오늘은 먼저 불을 피우고 불에 사슴 고기를 구워 먹었다. 그리고 삼촌이 노는 사이에 나는 나뭇가지를 열심히 주워 막집을 지었다. 물고기도 먹었다. 그리고 또 삼촌이 노는 사이에 나는 여러가지 뗀석기를 만들었다. |
243. ?학교?학년?번 2023-08-21, 11:14 am |
주먹돜끼가만능이다 |
242. 용담초등학교 5-1반 4번 2023-08-21, 11:14 am |
오늘의 하루는 손도끼와,주먹도끼 등등 만들었다. 그리고 나무까지와 열매를 얻고 물고기 까지 먹으며 오늘 하루를 끝냈다 |
241. 용담초등학교 5학년1반 6번 김수현 2023-08-21, 11:14 am |
오늘은 새로운 동굴에 이사왔다 근데 삼촌이 받에만 있어서 아빠한테 쫒겨났다. 근데 엄마랑 아빠가 나한테만 돌이랑 나뭇가지를 주워오라 했다 지가 하묜될것이지 그리고 슴배 찌르기로 사슴도 집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
240. 용담초 5학년 1반 12번 2023-08-21, 11:09 am |
곰과 맞짱을뜨고싶었는데 안돼서 아쉬웠다 뱁이랑 물고기과 사슴과 맞짱이라도떠서 좋았다 심촌은 이상한사람같다 |
239. 분평초 4-1반 5번 2023-05-03, 1:14 pm |
흥수삼촌께 주먹도끼. 땐기.밀기등 여러가지 구석기 시대에 썼던 도구를 알수 있던 좋은 시간이였다. 물고기를 잡는데 너무 파닥거려서 힘들고 사슴에게 물릴 뻔 했지만 무사하게 돌아왔다. |
238. 증평초 5-1 5번 2022-07-12, 12:34 pm |
오늘 돌을가지러갔다가 곰이 나를죽이려했지만 삼촌이살려줬다. 어머니가 불을피울꺼라고 나뭇가지를 가져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나뭇가지를 가지러갔다가 뱀을 봤는데 싸우다가 내가 졌는데 다행히 독사뱀이 아니어서 다행이였다 그리고 어머니가 물고기를 구해오라고 말씀을하셔서 물고기를 구했다. 맛있게먹어 재밌는 하루였다. |
237. 증평초5-1 15 2022-07-12, 12:32 pm |
나는 오늘 뱀을 만났다 나는 그 뱀한테 물렸지만 다행히 독사가 아니였다 그래서 좋았다 그리고 사슴을 무찌르고 나무 껍질도 벗겨보았다 오늘은 재미있는 하루였다 |
236. 증평초등학교5학년1반17번 2022-07-12, 12:32 pm |
난 이상한곳에서 일어났다 납치를 당한거 같다 이상한애들이 지 가족이라 속이고 노동을 시켰다 돌도 줍고 나뭇가지도 줍다 뱀한테 물렸디.... |
235. 증평초5-2 15번 2022-07-12, 12:31 pm |
나는 오늘 뱀을 만났다 나는 그 뱀한테 물렸지만 다행히 독사가 아니였다 그래서 좋았다 그리고 사슴을 무찌르고 나무 껍질도 벗겨보았다 오늘은 재미있는 하루였다 |
234. 증평초등학교 5학년19번 2022-07-12, 12:31 pm |
재미있다 |
233. 증평초등학교5학년1반8번 2022-07-12, 12:29 pm |
너무 힘들다 싸우고 둘아다녀서 너무많이 심부름 시킨다 |
232. 증평초 5학년 1반 2번 2022-07-12, 12:29 pm |
그래도 살짝 재밌었음 .. |
231. 증평초등학교5-1반21번 2022-07-12, 12:28 pm |
오늘은 삼촌에게 여러가지 일을배웠다 사슴도 잡고 물고기도 잡았다 재밌었다 |
230. 증평초 5학년 1반 2번 2022-07-12, 12:27 pm |
제대로 열심히 했다! 내가 무슨 물고기한테 당하다니 어이없고 터무니 없어서 다시 했다 진짜 재미있으니 해봐요 심심할 때 해보는건 좋음 심심하면 한번 해보셈 |
229. 증평초등학교 5-1반 23번 2022-07-12, 12:25 pm |
구석기 시대에서 처음에 동굴을 찾아서 불을 피운 후 뱀하고 싸워 나뭇가지를 찾아 삼촌에게 막집을 짓도록 도와주었고 땐석기 시대에 주먹도끼,들개등을 만들고 도구들로 사슴도 사냥하고 나뭇가지껍질도 벗겼다. 정말 긴 하루였다!! |
228. 증평초5학년1반16번 2022-07-12, 12:24 pm |
물고기잡기 재미있엇당ㅎㅎ 너무너무 신기해! |
227. 증평초등학교 5학년 1반 11번 2022-07-12, 12:22 pm |
오늘 아침 우리는 동굴로 이사를갔다. 나는 돌을 찾고 아버지께서 나뭇가지를 찾아서 불을 피웠다. 삼촌은 밖이 좋다고하셔서 막집을 지어드렸다. 막집은 구석기 시대 나뭇가지와 가죽 등을 시용해 임시로 거주하기 위해 지은 집이다. 뗀석기를 배우며 뗀석기에 잘 알 수 있었다 |
226. 증평초등학교 5학년 1반 13번 2022-07-12, 12:22 pm |
주먹도끼가 만능이다 |
225. 증평초5-2 11번 2022-07-12, 12:18 pm |
나는 오늘 뱀을 만났다 나는 그 뱀한테 물렸지만 다행히 독사가 아니였다 그래서 좋았다 그리고 사슴을 무찌르고 나무 껍질도 벗겨보았다 오늘은 재미있는 하루였다 |
224. 증평초등학교5-1반3번 2022-07-12, 12:17 pm |
뱀과 싸웠는데 독사가 아니여서 살았다 |
223. 증평초 5-1 6번 2022-07-12, 12:16 pm |
주먹도끼가 만능이다 |
222. 증평초등학교5학년1반17번 2022-07-12, 12:07 pm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
221. 증평초등학교5학년1반17번 2022-07-12, 12:01 pm |
나는 흥솨이(?)다 |
220. 증평초등학교 5학년6반3번 2021-12-30, 12:18 pm |
신기하다 |
219. 5학년 6반 2021-12-30, 12:18 pm |
재밋다 노는 재미가 있다 |
218. 5학년 6반 2021-12-30, 12:17 pm |
수업시간에 게임 또 하고 싶다 |
217. 청주내덕초등학교3-1반2번 2021-12-05, 4:28 pm |
구석기시대가힘들었다. |
216. 맹동초 5-1반 12번 2021-06-02, 2:00 pm |
오늘은 삼촌에게 고기잡이와 옷 만드는 방법, 그리고 뗀석기를 만들어 보면서 뗀석기에 대해 배웠다. 음식도 익혀먹었다. 너무 알차고 재미있고 알게 된 것이 많아지는 하루였다. |
215. 맹동초등학교 5학년 1반 15번 2021-06-02, 1:32 pm |
오늘은 구석기 대해 배웠는데 내가 여태까지 몰랐던게 더욱 많은것 갔다.오늘 많이 배웠다.ㅎㅎ |
214. 증평초등학교 5학년 8반 17번 2021-04-23, 9:56 am |
오늘 아침에 한 동굴을 찾아 거기로 이사를 했다. 아늑했고 나는 돌을 찾고 아빠는 나뭇가지를 찾아 불을 지폈다. 삼촌은 밖이 좋으신거같다고 아빠가 막집을 지어드리라고 하셨다. 나는 나무를 얻고 막집을 짓고 뗀석기도 배우고, 낚시도하고, 여러일들을 했고 길고길었던 하루가 끝났다. 내일은 무슨 일들이 펼쳐질까? |
213. 증평초 5-8반 24번 2021-04-23, 9:51 am |
구석기에서 놀았다 재밌었다ㅏ |
212. 증평초6학년7반21번 2020-12-11, 7:45 pm |
오늘은 새로운 동굴을 찾았다. 이곳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오늘은 삼촌 막집도 만들어드리고 뗀석기도 배웠다. 오늘 사슴고기도 구웠는데 사슴이 불상했다.증평초5학년8반9번 |
211. 증평초6학년3반1번 2020-12-11, 10:36 am |
구서기 시대의 물건과 쓰임새를 재미있게 알수있어 좋았다 |
210. 증평초6학년3반26번 2020-11-27, 9:55 am |
재미있게 공부를 했다 |
209. 증평초6학년3반20번 2020-11-27, 9:51 am |
상촌이 너무 강했다 구석기 시대 에도 공부는 해야하는구나 |
208. 증평초,6-6 8번 2020-11-27, 9:37 am |
오늘은구석기시대에대해서배웠다 |
207. 증평초 6-7반 9번 2020-11-27, 9:35 am |
퀴즈를 다 맞춰서 기분이 좋다 |
206. 증평초 6-7반 8번 2020-11-27, 9:03 am |
오늘은 구석기에 대한 모든 것을 배웠다. |
205. 증평초6-3반2번 2020-11-27, 8:58 am |
구석기 시대에 쓰던 물건들과,쓰임새를 알수 있어서 좋았다. |
204. 증평초 6-3반 7번 2020-11-27, 8:57 am |
하루 동안 정말 흥미로운 걸 많이 배워서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 마지막에 푸는 퀴즈로 내가 배운 걸 정리해서 기억에 잘 남을 것 같다. |
203. 증평초등학교 6-4반 1번 2020-11-27, 8:48 am |
구석기 시대를 게임으로 알아보아서 재미있었다 |
202. 증평초 6학년 2반 22번 2020-11-27, 8:28 am |
잘가고 있었는데 곰 잘못건들여서 끝난건가? 했는데 삼촌이 잡아줬다(?) |
201. 증평초 6학년8반 8번 2020-11-27, 8:21 am |
게임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석기를 알게되었고 이렇게 배우니 더욱 이해가 잘가는 것 같았다. 마지믹에는 퀴즈가 나와 배운 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다. |
200. 북이초5학년1반 2020-08-24, 11:40 am |
보람참하루 |
199. 증평초6학년1반 2020-05-03, 9:46 pm |
오늘 여러동물을사냥하고 땐석기도알았다 마지막앤 문제도풀었다 |
198. 증평초6학년6반 2020-04-29, 12:19 pm |
나는오늘삼촌하고물고기를잡으러갔을때물고기가없어서다시집으로돌와왔다 |
197. 증평초6학년7반 2020-04-29, 10:44 am |
나는 오늘 나의 삼촌과 같이 사슴을 잡고 뗀석기에데에서 배우고 풀잎옷도 만들었다. |
196. 대길초4학년1반12번 2020-01-10, 9:43 am |
처음에 어떻게 하는지 몰라는데 하다보니 구석기에 대해 알게되었고 구석기에는 어떻게 생활하는지 알게됬었다 물고기잡이와 뱀이기기게임은 여려웠지만 재밌있다 |
195. 대길초4학년1반10번 2020-01-10, 9:42 am |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게임을 하고나서 먹이를 어떻게 만드는지 사냥하는지알게되었다 그리고 열매와 물고기등을 알았다 |
194. 대길초4학년1반2번 2020-01-10, 9:42 am |
하는법이 쉽고너무 재미있었다. |
193. 대길초4학년1반11번 2020-01-10, 9:36 am |
재밌었다 |
192. 대길초 4-1 9번 2020-01-10, 9:34 am |
재미있었습니다. 고기잡이할때 많이 어려웠지만 |
191. Anonymous 2020-01-10, 9:32 am |
구석기시대에살면안좋을것같다 |
190. 증평초등학교 5학년8반 2019-09-06, 9:27 pm |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지러가는거랑 뱀이랑 싸우는것은 별로인거 같습니다. 아니면 주서오라는 것을 가까이 놓는것도 좋은생각 같습니다. |
189. 증평초 5학년 8반17번 2019-09-05, 12:00 pm |
구석기 시대는 너무 힘들것 같다 |
188. 증평초 5-8반 21번 2019-09-05, 11:55 am |
동굴이 너무 좋았다. 저기서 게임 하면.......... |
187. 증평초 5-8반 11번 2019-09-05, 11:54 am |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뭐누머누너무재밌다 |
186. 증평초 5학년 8반 25번 2019-09-05, 11:52 am |
구석기 때에는 핸드폰이 없어서 심심할거 같다 |
185. 증평초 5학년 8반 12번 이규림 2019-09-05, 11:50 am |
나는 돌을 줍는게 제일 싫다. |
184. 증평초 5학년8반 9번 2019-09-05, 11:49 am |
내가만약 구석기에 살았더라면 힘들었을 것 같다. |
183. 증평초등학교 5학년8반 19번 정석현 2019-09-05, 11:46 am |
와 아주 유익한 시간이였다 구석기시대는 이렇게 살았구나 |
182. 증초 5학년 8반 1번 2019-09-05, 11:44 am |
구석기 게임이 너무 재밌다 . 내가만약 홍수아이가 된다ㅕㄴ 너무 힘들것같다 . 먹을것도 없고 친구도 없고 덕직할 사람도 없으니까 너무 심심하고 재미없을것같다 . |
181. 증평초5학년8반24번 2019-08-31, 12:29 pm |
게임이재미있었고퀴즈도재미있었다. |
180. 증평초 5학년 8반 23번 정현주 2019-08-30, 10:26 pm |
내가 홍수아이라면 힘들었을것같다. 게임과 퀴즈가 재미있었다^^ |
179. 증평 초등학교 5학년 7반 2 4번 2019-08-30, 10:28 am |
오늘 삼촌과 함께 사냥을 나갔다 그런데... 곰을만났다. 삼촌이 돌인척을해 나만 죽었다.. 정말 좋은 체험이었다. |
178. 증평초 5-7 21번 2019-08-30, 10:27 am |
정말 재미있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
177. 증평초 5학년7반15번 2019-08-30, 10:27 am |
재미잇었다. |
176. 증평초등학교5학년7반14번(연나경) 2019-08-30, 10:25 am |
넘 재미있었다... 나는 오늘처음으로 뱀과곰을만나서 좋았다!!! |
175. 증평초5학년7반16번 2019-08-30, 10:25 am |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었다.오늘 처음으로 사냥을했다.....훗 |
174. 증평초 5-712번 배상우 2019-08-30, 10:23 am |
재미있엇다 |
173. 증평초 5-7반 23번 부반장 2019-08-30, 10:22 am |
나는죽었다 |
172. 증평초등학교 5학년 7반 4번 김민성 2019-08-30, 10:21 am |
집도 지어주고 사냥도 하니 뿌듯하다, |
171. 증평초 5-7반 23번 부반장 2019-08-30, 10:21 am |
나는먹을것이떠러져서찾다가죽었다 |
170. 증평초 5학년 7반 2번 2019-08-30, 10:21 am |
지금이 환경에서 살아서 좋다 게임도 간단하고 쉬워서 누구나 어렵지않게 할수있을것같아요 재미있고 독특한 게임인듯.... |
169. 증평초 5학년 7반 1번 2019-08-30, 10:21 am |
나는 슴베찌르기를 갖고 목숨이 좋앗다 |
168. 증평초등학교 5학년 7반 22번 2019-08-30, 10:21 am |
구석기 시대가 즐거울 것 같다 |
167. 증평초 5학년7반 5번 2019-08-30, 10:21 am |
아무거나 다잡고 놀았다 재밌었다 |
166. 증평초5학년7반김수아 2019-08-30, 10:21 am |
내가 만약 홍수아이라면 정말 좋겠다.이유는 공부도 없고 사냥을 해서 멧돼지고기와 물고기를 실컷 먹을수 있기 때문이다. |
165. 증평초등학교 5학년 7반 9번 2019-08-30, 10:21 am |
흥수아이처럼 열심히 살 것이다(?) 게임도 쉽고 재밌고 열심히 이 게임을 쉽고 재미있게 하여 뿌듯하다 |
164. 5학년7반 2019-08-30, 10:20 am |
재미있었다 |
163. 5-7 3번 2019-08-30, 10:20 am |
우리 삼촌은 정말 똑똑하고 착하다 아직 삼촌애개 배울게 많다 |
162. 증초5학년7반7번 2019-08-30, 10:20 am |
리듬게임이 재미있었다 |
161. 증평초등학교5학년7반8번 2019-08-30, 10:20 am |
물고기가 왜 이렇게 세? |
160. 5/7반 2019-08-30, 10:20 am |
재미있다 |
159. 증평초5학년7반25번 2019-08-30, 10:20 am |
오늘내가장작도구해오고사냥도하고물기기도잡았다그리고뱀도2번이나만났다하지만내가이겼ㄸ |
158. 증평초등학교 5학년 7반 9번 2019-08-30, 10:20 am |
게임을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서 재밌었고 신석기 시대 구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등등 많이 공부해서 그에 대한 지식을 쌓고 공부를 많이 많이 해서 박물관 가서 구경을 많이 할것이고 이 환경에서 산다면 나도 고기를 많이 잡고 흥수아이처럼 한 번씩 나뭇가지도 줍고 그럴것이다. |
157. 5-7 3번 2019-08-30, 10:19 am |
우리 삼촌은 정말 착한 것 같다 똑똑하기도 하고 아직 삼촌에게 배울 게 많다 |
156. 증평초등학교5학년8반22번정현우 2019-08-29, 9:17 pm |
옜날에는힘들었겠다고생각한다 그리고정말재미있을거같다 |
155. 증평초 5학년 8반 1번 구름 2019-08-29, 5:35 pm |
내가 만약 홍수아이가 된다면 뭔가 재밌을것같다 . 긜고 재밌을것같으면서도 살짝 힘들고 지칠것같다.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길을 엄청 해멜것같다. 네가 만약 홍수아이가 된다면 친구들도 없고 가족밖에 없으니까 외로울것 같다. |
154. 북이초등학교 5학년 1반 4번 2019-08-21, 11:34 am |
여긴어디 었재든 내사랑 ㅠ.ㅠ 일이나하자....... 으악힘들어 않그래도슬픈대 ㅠ.ㅠ |
153. 북이초5학년1반10번 2019-08-21, 11:29 am |
오늘은동굴을엇엇다사슴도잡고물고기도잡앗다 |
152. 북이초6학년 1반 7번 2019-06-14, 10:00 am |
오늘은 새집을 얻었다. 사슴 사냥을 했다. 나뭇가지를 줍다가 뱀을2번이나 발견하였지만 다행이내가 이겻다. 물고기도 잡고 조개도 얻었다. 너무 힘들었다 왜 나만 하는 기분이.....하지만 다양한 체험을 해서 기분이 좋앗다. |
151. 북이초 6-1반 10번 2019-06-14, 9:59 am |
오늘은 새 집도 발견하고 사슴도 사냥했다. 나뭇가지를 줍다가 뱀을 발견하기도 했지만 열심히 무찔렀다. 물고기를 잡았는데 삼촌이 사슴가죽옷을 주었다. 삼촌이랑 부모님께서 칭찬해 주셨다. 엄청 빨리 끝나넹 |
150. 산성초 5학년 2반 (올해기준) 2019-03-22, 9:31 pm |
정말 재밌고 내년에도 또 해야겠다!!! |
149. 증초 5학년 7반 23 2018-11-07, 11:26 am |
오늘 하루 재밌엇다. |
148. 증평초 5학년 7반 15번 2018-11-07, 11:26 am |
오늘은 가장재미었던게 물고기와 사슴을 사냥하는 것이었다! 맛있었다.나뭇가지와 돌로도 많은것을 만들었다 |
147. 증평초 5-7반 11번 2018-11-07, 11:24 am |
가족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 나혼자 일을하네 |
146. 증평초 5-7반 24번 2018-11-07, 11:23 am |
오늘은 나뭇가지를가져와 불도피워보고사슴사냥도 해보았다 재미있었다. |
145. 증평초등학교 5-7반 21번 2018-11-07, 11:23 am |
오늘은 고기먹는 날이다.음 아주맛있다.좀 고기 먹는 과정이 징그럽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맛있다. 이제 동굴로 가서 이제 잠을 자는게 아니고 나무을 수집해야 한다. 이제 삼촌의 막집을 해줫는데 재밋엇다. |
144. 증평초 5-7반 13번 2018-11-07, 11:22 am |
삼촌막집을 만드는데 도와드렸다.뱀을 만났지만 재미있었다. 슴베 찌르게로 사냥을 했다. 동굴생활도 좋은것갔다. |
143. 증평초등학교 5학년7반 9번 2018-11-07, 11:22 am |
나는 오늘 동굴도 찾고 나뭇가지로 막집을만들었다. 뱀도 발견하고 사슴고기도 벅고 물고기를 잡아 먹고 풀옷도만들었다. |
142. 증평초 5학년 7반 5-7반 20번 2018-11-07, 11:21 am |
재밌었다. |
141. 증평초 5_7반 10번 2018-11-07, 11:21 am |
나는 이 곳에 잠시동안 정착하여 살 것이다. 정말 먹을 것도 많았다. 나는 이 곳에서 그냥 살고 싶었다. 사냥도하고 옷도 입고 물고기도 잡아먹엇다. 오늘은 정말로 재미있었다. |
140. 증평초 5학년 7반 25번 2018-11-07, 11:21 am |
오늘은 고기 먹는날! 땐석기로 잘라 먹었다. 하지만 음식이 없어서 이사를 갔다. |
139. 증평초등학교 5-7반 7번 2018-11-07, 11:20 am |
아빠 엄마 삼촌은 너무게으르다 아빤 사냥한 다고 했는데 놀고 엄만 동굴에만 있고 삼촌은 막집에서 잠만자고 그래서 난 가출 헸다 하지 만재미있었다 |
138. 증평초등학교5학년7반4번 2018-11-07, 11:20 am |
구석기 둥굴은 우리 가족이 살기 좋은 집이었다. 주먹 도끼로 사슴 고기도 잘라보고 삼촌을 도와 막집도 만들었다. 나뭇잎 으로 옷도 만들고 우리 가족 한테 참 많은 것을 배웠다. |
137. 증평초등학교 5-7 12번 2018-11-07, 11:20 am |
정말 많은 고생을 햇다 곰한테 물려 기절하고 나뭇가지를 쥬울려고 계속 걸어다녓고 직접 사냥을 해보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물고기를잡으려고 고생을하고 사슴을 직접 죽여보았다 |
136. 증평초등학교 5-7반 2번 2018-11-07, 11:19 am |
오늘은 동굴을 찾으러 갔다. 나는 재빨리 동굴을 찾으러 가고 그다음에 돌을 구하러 갔다. 그리고 삼촌이 나뭇가지 을 찾으러 갔다. 그래서 찾으러 가다가 뱀이 뛰쳐나왔다. 그래서 싸움도 했고 물고기도 잡았다. 너무 신이났다. 마자막으로 동굴에서 고기을 먹었다. |
135. 증평초등학교 5-7반 18번 2018-11-07, 11:19 am |
오늘은 아빠가 사냥에 선공해서 사슴고기를 먹었다. 그리고 조개랑 물고기도 먹었다.맛있었다. 나는 뗀석기를 만들어봤다. 재미있었다. |
134. 증평초등학교 5학년 7반 5번 2018-11-07, 11:18 am |
오늘 하루 재밌었다. 물고기를 잡았다. 돌도 주웠다. 막대기도 주웠다. 아 막대기가 아니라 나뭇가지다. 삼촌한테 혼도 났다. 왜냐하면 막대기 줍기 전에 스페이스바를 누르라고 해서 눌렀더니 안 갔다고 혼났다.. |
133. 증평초등학교 5-7반 1번 2018-11-07, 11:16 am |
오늘은 이사를 갔다 옛날에 갔던 동굴은 먹을 거리가 너무 없어서 이사를 가기로 결심했다 이사간 동굴은 먹을 거리와 물고기가 많아서 가족과 살기가 좋았다 |
132. 증평초등학교5학년7반8번 2018-11-07, 11:16 am |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삼촌을 도와 사냥을하러 갔다. 사냥을 하는데 사슴도 있고 곰탱이도 있었다. 우리 삼촌이 힘이세서 사슴은 맨손으로 잡고 곰은 주먹도끼로 잡았다. 재미있었다. |
131. 증평초등학교 5-7 14번 2018-11-07, 11:16 am |
오늘은 동굴로 놀러갔다. 놀러가서 땅에있는 돌로 땐석기를 만들고 나와 아빠와 같이 사슴, 조개, 물고기를 잡으러 갔다. 하지만 물고기를 잡기 어려웠다. 그래도 물고기와 동물들을 잡아서 동굴로 들어갔다. 엄마와 아빠와 나는 같이 고기를 구우면서 재밌는 이야기를 하고 아주재밌게 먹었다. 오늘은 재미있었다. |
130. 증평초 5학년 7반 6번 2018-11-07, 11:14 am |
오늘은 맛있는 사슴고기를 먹었다. 사슴고기는 질겼지만 괜찮았다. 그러고 옷을 만들었고 동굴에서 잤다. 자고 일어나서 물고기를 잡았다. 그리고 나서 동굴에 가다가 곰이랑 마주쳐서 삼촌이 곰이랑 싸웠다. 그래서 동굴에 왔는데 밤이되서 잤다. |
129. 증평초등학교5학년7반3번 2018-11-07, 11:14 am |
동굴은 아늡했다 거기서 사슴도잡고 물고기고 잡고 많은겄을 해보았다 무지 재밌었고 뱀한에물려 아팠다 곰한에 물렸을때도 아팠다 삼촌이구해줘서 살았다 난 너무 부지런했다 재밌었다 끝 |
128. 증평초 5학년 4반 9번 이름전우철 2018-09-14, 11:28 am |
오늘은 새로운 동굴로 이사를갔다 그리고 오늘은 정말많은걸 배웠다 도구만드는 법 사냥하는법 물고기잡는법 막집짓는법 옷만드는법 뱀 사슴 조개 물고기를 먹었다 가장 빠른빨간물고기는 못잡았지만 재밌었다 |
127. 증평초등학교 5-4반 27번 2018-09-14, 11:28 am |
오늘은 열매먹는 날 참 맞있는 사과 배 너무너무맞있어 솔찍히 동생한 태주기싥은 대 내가 주는 이유는 엄마아빠때문이야 아휴속상해라 배아프다 동생 미워 아아아아아아아아아너무소리질럿더니 목이 아프네 더소리질르고 십은데 목이 아퍼이럴땐 달려야재밌지 |
126. 증평초5학년4반24번 2018-09-14, 11:27 am |
오늘은 물고기와 옷을 만들고 잡아보았다. 처음에는 어렵고 재미었었지만 하다보니 꿀잼이었다. |
125. 증평초5학년4반24번 2018-09-14, 11:26 am |
열매와 캐기가 어려웠다.하지만 물고기는 정말로 쉬웠다. 참 재미있었다. |
124. 증평초5-4.14 2018-09-14, 11:25 am |
세로운곳의로이사를같다하피이면먹을게없어서ㅠㅠ네가그린벽화들은다신못본다너무아쉅다 |
123. 증평초등학교 5학년 4반 18번 박은정 2018-09-14, 11:23 am |
오늘은 삼촌을 도와서 막집도 만들고 물고기도 잡았다. 삼촌과 같이있어서 행복했고 다음에도 이렇게 막집과 물고기도 잡고 싶다. 그리고 퀴즈도 풀어서 좋았고 엄마가 칭찬도 해주어서 좋았다. 뱀을 잡는데 시간을 많이 썼지만 재밌었다 |
122. 증평초 5-4반 26번 2018-09-14, 11:20 am |
오늘은 사냥하는법을 배웠다.처음으로 하는거라서 쉽지만은 않았다.사슴을잡아 먹기도 하고 가죽으로 따뜻한 옷을 만들어 입기도하였다.그리고 물고기를 잡아먹기도하였다.오늘의 첫사냥은 정말 좋았다.나는 내일은 또 어떤일이 있을지 기대가된다.나는 내일을 생각하며 잠이 들것이다.오늘은 정말 좋은 하루였다. |
121. 증평초 5-4반 23번 2018-09-14, 11:20 am |
오늘은 집을 옮길 것 이다. 삼촌,어머니,아버지와 함께 일을하였다. 나는 모두가 열심히 하니 더욱 빨리 끝나는 거 같았다 나는 돌을 구해왔다.어머니,아버지께 칭찬을 받았다. 막집을 짓기위해 나무들을 모았다.나무에 뱀이 있어 사냥도 하고 나무도 얻었다.삼촌이 주먹도끼를 주셔서 사냥을 잘 할 수 있었다.사슴을 맛있게 먹고,사슴 가죽을 옷으로 만들어 입었다.물고기는 빨랐다.그래도 물고기도 잡았다.오늘은 새로운 집이라 정말 좋았다 |
120. 증평초 5-4반17번 2018-09-14, 11:19 am |
오늘은 사슴고기와 나무열매를 따서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가죽옷도 내가 스스로 만들어 입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뗀석기의 도구들도 만들어보았고,정말 재미있는 것같았다.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것들이 많을꺼같다. |
119. 증평초 5-4 6번 2018-09-14, 11:16 am |
오늘은 막집에서 동굴로 집을 옮겼다. 동굴에 오자마자 돌 을 구하고 풀잎을 구해서 불을 피었다. 그리고 남은 돌로 슴배찌르개를 만들고 사슴을 사냥햇다. 오늘은 옷도 새로 만들었다. 내가 사냥한 사슴 가죽으로 말이다. |
118. 증평초등학교 5학년 4반21번 2018-09-14, 11:16 am |
오늘은기서기대해알아다앞으로더열심히공부했야겠다 |
117. 증평초 5-4반 22번 2018-09-14, 11:15 am |
오늘은 삼촌에게 많으걸 배웠다. 오늘 삼촌에게 막집을 지어줄려고 나뭇가지를 구할려고 뱀도 만나고나서 삼촌에게 막집을 지어주었다. 그리고 오늘 삼촌에게 뗀석기로 주먹도끼,밀개,긁개,슴베찌르게를 만들었다. 그리고 엄마아빠가 내주신 퀴즈를 다 맞혀서 엄마아빠께 칭찬을 받았다.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신났던 하루다. |
116. 증평초 5학년 백시연 2018-09-14, 11:15 am |
오늘은 삼촌에 막집을 지어주고 나무가지도 캐고 물고기도 잡고 곰한테도 잡혀보고 뱀도잡앗다 하지만 뱀과싸우기 위해서 최선을다하엿지만 뱀에힘도 강력한것같다그리고 나는 오늘 많은 것을 알았고 오늘하루 힘들엇지만 너무재미잇엇다 앞으로도 더 많이 돕고 잡아야 겠다 -끝- |
115. 증평초등학교5학년4반3번 2018-09-14, 11:14 am |
나는 오늘 사슴도 잡고 뱀과도 싸우고 물고기도 잡았다. 삼촌의 막집도 만들어 주고 보람찬 하루 였다. |
114. 5학년 4반 25번 2018-09-14, 11:14 am |
오늘은 새로운 동굴에 갔다. 불을 피워야 해서 나뭇가지를 찾으러 갔다가 뱀을 만났다. 하지만 난 용감하게 싸워 뱀을 죽였다. 그다음엔 부모님의 부탁으로 열매와 풀, 풀 채집으로 얻은 옷을 입고 물고기채집을 했다. 삼촌에겐 막집을 지어주었고,삼촌에게 뗀석기를 만드는 법을 배워 사슴고기와 뿔, 가죽도 얻었다. 동굴로 갔을 때 부모님은 내게 뗀석기에 대한 퀴즈들을 내주셨다. 나는 이미 삼촌에게 다 배워서 정말 쉬웠다. 새로 온 동굴은 너무 맘에 들었고 다음번에도 사슴과 열매, 그리고 물고기들을 채집하고 싶다! |
113. 증평초등학교 5학년 4반11번 2018-09-14, 11:14 am |
오늘은 사냥을 가야갰다.그런데 사냥감이 안보인다.할수없이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겠다.이동생활은 정말 힘들다. 그래도 할수없이 먹고 살려면 어쩔수없다.그래도 다행히 따뜻하고 아늑해 보이는 동굴을 발견해서 다행이다.오늘도 힘든 하루였다. |
112. 증평초등학교 5학년4반16번 2018-09-14, 11:14 am |
오늘은 새로운 동굴로 이사를 가는 날이다. 나는 새로운 동굴에 불을 지피려고 돌을 가져왔다. 내가 가져온돌 덕분에 화로를 만들어 불을 지필 수 있었다. 그리고 아빠께서는 삼촌은 동굴 밖에서 막집을 지어 살라고 하셨다. 나는 불쌍한 삼촌을 돕기 위해 막집을 지을 재료인 나뭇가지를 구하러 갔다. 나뭇가지를 구하는 과정에서 뱀을 만나는 위험한 상황을 겪었지만, 다행히 나뭇가지는 다 가져왔다. (죽지 않아서 다행이다) 삼촌에 막집을 지은 후에 삼촌이 뗀석기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나는 삼촌이 알려준대로 슴베찌르개를 만들었다. 삼촌이 나에게 사슴을 한번 잡아보라고 하였다. 나는 용기를 내서 생애 처음으로 사냥을 하였다. 사슴 사냥은 성공이었다. 나는 사슴의 가죽과 살을 분리해내었다. 살은 엄마께 갖다드렸고 나중에 얻은 나무 잎과 사슴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다. 나는 그 옷을 입고 물고기와 조개를 잡으러 갔다. 조개는 손쉽게 잡혔지만, 물고기는 팔딱팔딱 뛰며 나를 공격해서 잡기 어려웠지만, 성공했다. 제일 빠른 빨간 물고기는 아쉽게 잡지 못했다. 그리고 동굴로 들어가 내가 사냥한 사슴을 구워 만든 저녁을 먹었다. 오늘은 재미있는 하루였다. |
111. 증평초등학교5학년4반15번 2018-09-14, 11:14 am |
난 오늘 새로운 동굴에서 엄마아빠를 도와드렸다 무엇을 도와드렸냐면은? 사슴고기 잡아오기,물고기 잡기,사슴고기 굽기,나뭇가지 구해오기,돌 줍기등이 있었다 근데 돌을 줍다가 죽을뻔했었다 다행이도 삼촌이 도와주셔서 살았지만 다음부턴 조심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꼭 커서 엄마아빠처럼 잘할것이다 |
110. 증평초5학년4반20번 2018-09-14, 11:13 am |
오늘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되어 재미있었다. 또, 퀴즈를 맞힐때 엄마에게 칭찬을 받아 기분이 좋았다.그리고 삼촌 덕분에 쉽게 채집하고 문제를 푼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해보고 싶다.오늘 하루는 재밌게 보낸 것 같다. |
109. 증평초5학년4반7번 2018-09-14, 11:13 am |
오늘은 새로운 집을 찾아서 떠나갔다 2시간쯤 가다 보니 아주 집으로 쓰기 좋은 큰 동굴이 있었다 우리는 그 집에서 생활하기로하였다 나는 정말 기뻤다 나는 혼자 뱀,사슴,물고기를 사냥하였다 비록 많이 무서웠지만 사냥을 성공 하니 뿌듯했다 또 풀잎 옷도 만들고 가죽 오ㅅ도 만들어서 추운 환경에서 견딜수있었다 또 내가 곰하고 싸우다 기절해서 삼촌이 주셨다 그래서 나는 엄마,아빠에게 뒤지게 혼났다 아무튼 오늘은 아주 재미있는 하루였다 |
108. 증평초등학교5학년4반 2번 2018-09-14, 11:13 am |
나는 오늘 곰이 나를 공격해서 기절했었다.그리고 오늘 물고기를 잡으려 했지만 물고기를 놓치고 다시잡았다 그리고 옷을 만들려고 물고기 가죽을 벗기고 옷을 만드는데 엄청힘들었다.그리고 오늘 밤 엄마 아빠가 오늘 배운겄을 물었다.나는 2번 틀리고 다 맞추었다 너무 힘들지만 행복한 하루였다. |
107. 증평초5학년4반10번 2018-09-14, 11:13 am |
침대에서 잤다가 옜날로 왔다. 선사시대여서 놀랬다. 완전한 서바이벌이였다. 부족끼리 싸워서 우리가 이겼다. 그래서 우리가 지구를 먹었다. 바바리안으로 돌아다녔다. 그리고 먹을 것을 찼다가 많이먹었다. 그리고 나는 부족장이 되었다. |
106. 증평초등학교 5학년 4반 4번 2018-09-14, 11:13 am |
오늘은 동굴을 옮겼다. 내가 동굴과 먹을 것을 찾아서 뿌듯했다. 그리고 돌을 주을때 곰 때문에 기절했을때 죽을줄 알았때 삼촌께서 도와주셔서 살았다. 그리고 뱀과 물고기와 싸우때 질거 같아서 조마조마했다. |
105. 증평초등학교5-1반 김동우 2018-09-14, 11:12 am |
오늘은아빠랑삼촌덕분에많은것을배웠다 사슴으로밥보먹고 가죽으로옷도만들고 물고기도잡았다 재밌는경험이였다 |
104. 증평초 5- 4 8번 2018-09-14, 11:12 am |
오늘하루나는 사슴과싸워다 |
103. 증평초등학교5-1반 김동우 2018-09-14, 11:09 am |
오늘하루나는고기를잡고사슴도죽이고옷도만들엇다 |
102. 증평초등학교5학년9반5번 2018-09-14, 10:39 am |
오늘은 동굴을 옮기는 날이다 동굴을 찾지 못하여 막집을 지었다 그리고 동굴을 찾앗다 일단 불을 피우기 위해 나무가지를 찾으러 갔다.뱀을 발견하긴 했지만 내가 잡아서 구워먹었다.그리고 동굴을 옮긴 기념으로 심부름이 왔다. 열매채집을 하고 식물뿌리를 캐오는것이였다.힘들긴 했지만 캐왔다.그리고 아빠가 선물을줬다.뗀석기를만드는법이였다.밀개 긁개 주먹도끼 슴베지르게였다.너무기뻤다. 나는 사냥을갔다.사슴도잡고 물고기도잡았다. 사슴가죽으로옷을만들었다.삼촌에막집도지어주었다 |
101. 증평초5학년9반9번 2018-09-14, 10:35 am |
난오늘 너무많은일을했다.우선 삼촌은 날살려주셨다.그래서 난 살았다. 그리고 난 나뭇가지를 찾으로 가서 나뭇가지 에 스페이스바를 눌렀는데 뱀이나와서 승부욕 땜에 난 나뭇가지9개를 얻었다. 뱀은약했다.그런데 나뭇가지 2개만 뺏눈다면서 내 나뭇가지 9개를다가져간 삼촌이 너무 얄밉고 싫었다.(한대떄리고 싶었다.) 그리고 난 물고기 중에 제일 잡기어렵고 많이죽는 ㄱ..그 빨간물고기를잡았다. 그래서 난 기뻣다. |
100. 증평초등학교 5학년 9반 4번 박건우 2018-09-14, 10:35 am |
오늘은 정말많은 공부를 한것같다. 왜냐하면 막집을 짓는 방법도배우고 또,물고기를 잡는 방법 그리고 땐석기 등 많은공부를 했다 정말 재미있었고 나도 다음에 커서 많은 도구들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99. 증평초 5-9 15번 2018-09-14, 10:33 am |
직접 해봐서 재밌었고 이 활동을 통해 더 쉽고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막집과 동굴에서 어떻게 사는지 볼 수 있고 퀴즈도 게임을 통해 더 쉬울 수 있었다 정말 재미있는 체험이다 |
98. 증평초5-9 3번 2018-09-14, 10:32 am |
오늘은삼촌한테많은걸배웠는데정말재미가있었고많은걸배웠는데뱀이랑싸울때가잴힘들었다그리고삼촌한테칭찬을받아서좋았다 |
97. 5학년9반23번 2018-09-14, 10:32 am |
나는오늘삼촌한테여러가지를배었다 옷도만들고사슴도잡고뱀과도싸웠다. |
96. 증평초5학년9반14번 2018-09-14, 10:31 am |
여기서 사냥도 하고 뗀석기도 만들어보고 등 재미있었다.나뭇가지 구할때 뱀 때문에 너무 힘들었지만 믈고기중 빨간 물고기가 너무 빨라 힘들었다. 사슴가죽으로 만든 옷도 잆고 나뭇잎으로 만든것도 입어보고 재미있었다. 사슴 공격 할때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했다. |
95. 증평초등학교5학년9반13번 2018-09-14, 10:31 am |
오늘은 삼촌이 가르쳐준 데로 샤냥을하고 물고기도 잡고 세로운 경험을 해보니 위험한 경험이었기도하고 재밌기도했다. |
94. 증평초등학교 5-9반 10번 2018-09-14, 10:31 am |
오늘은 돌을구했다. 사냥을 했다. 옷을만들고 채집을했다.나무구하기 등등 |
93. 증평초 5-9반 21번 2018-09-14, 10:30 am |
오늘은 일찍일어 나서 주먹도끼 로 사냥을하고 가죽으로 옷도 만들었다 짐승때문에 위험했지만 삼촌이 구해주셨다 그리고 열매도따서 먹었다 나뭇가지 를 구하다가 뱀때문에 큰일날뻔했었지만 슴베찌르기로 이겼다 |
92. 증평초 5학년 이경인 2018-09-14, 10:30 am |
사슴이나 동물가죽으로 옷도 만들고 사냥도 하도 돌같은것을 채집해서 재밋고 즐거운 도구와ㅣ 사냥하는법을 알아서 좋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다. |
91. 증평초등학교 5학년 9반 19번 2018-09-14, 10:30 am |
오늘은 고기도잡고 사슴도 잡고 나뭇가지를 구해서 삼촌의 막집을 지어 드렸다 그리고 재임있고 풀입과 사슴 가죽과 물고기 가죽으로 옷을 만들었다 |
90. 증평초5학년9반2번 2018-09-14, 10:28 am |
재미있었고뱁이엄청짜증났다석기시대에사람생활모습을알수있어서 좋았다 |
89. 5-9 11번 2018-09-14, 10:28 am |
드디어 아침이 밝았다. 나는 오늘 드디어 내가 먹고살수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오늘은 사냥,채집등을 배웠다. 그리고 공부를 하여 아빠가 퀴즈를 냈고 모두 맞첬다.정말 뿌뜻했다.앞으로도 열심히 더 능숙하게 사냥도 하고 채집도 하것이다. 오늘은 정말 보람찬 하루였다. |
88. 증평초등학교5-9반1번강대성 2018-09-14, 10:28 am |
오늘은 주먹도끼 밀개 슴베찌르기를 많이 배웠다. 나도 아빠처럼 많이배울것이다 삼촌이 곰탱이를 물리처서 재미있었다 삼촌 엄마 아빠사랑해요 |
87. 증평초등학교 5-9반 10번 2018-09-14, 10:27 am |
오늘은 돌을구해서 뗀석기를 배우고 사냥,채집.옷만들기등을 했다. 재미있엇다. |
86. 증평초5학년9반 22번 2018-09-14, 10:27 am |
오늘은 돌을 줍다 곰에게 먹힐뻔 하였고 나뭇가지를 줍다 뱀을 보았다 또 사슴 가죽도 벗겨보고 물고기도 잡았다 정말 재밌었다 |
85. 증평초등학교 5학년 9반 6번 2018-09-14, 10:27 am |
구석기 시대를 게임으로 다시 한 번더 배우니 정말 재미있었다. 구석기 시대를 간접체험을 하니까 정말재미있었다. 여러가지 퀘스트가 있으니까 퀘스하는 재미가있어서 재미있었다. |
84. 증평초 5-9 20번 2018-09-14, 10:26 am |
오늘 삼촌에게 사냥하는법을 배웟다. 사냥하는 법을 배우고나니 나도 다 큰 어른같았다. 잘햇다고 칭찬도 받고 , 기분이 정말 좋았다. 옷 만드는법도 배웠는데 정말 쉽고 재밌엇다. 참 좋은 하루엿던것 같아 기분이 좋다. |
83. 증평초 5- 9반 8번 2018-09-14, 10:26 am |
아침부터 일어나 막집을 짓고 동굴을 찾았다.뱀과 싸워보고채집 생활도 해봐서 맛있는 음식도 먹을수 있었다.조개도 잡고 물고기도 잡았다.다음 날에는 또 무슨 일이 일어나까? |
82. 증평초 5-9반 24번 2018-09-14, 10:25 am |
오늘은 삼촌께 여러가지를 배웠다. 사슴을 사냥하는 법, 고기를 잡는 법, 뗀석기를 만들고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법, 채집한 것들로 옷을 만드는 것 등이었다. 정말 재미있었고 엄마 아빠가 하시던 것을 직접 해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그리고 꽤 힘들었는데, 엄마 아빠가 얼마나 고생하셨었는지 알게 되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마을 최고의 사냥꾼과 채집꾼이 될 것이다. |
81. 증평초 5학년 9반 7번 2018-09-14, 10:24 am |
처음으로 동굴을 찾고 돌을 줍고 나뭇가지를 찾으러 가는데 뱀이 2마리가 나타나고 싸우고 이기고 무기를만들고 사슴을 사냥하고 사슴고기를 굽고 나무열매를 따고 옷을 만들고 물고기를 잡고 아주 많이 여러가지를 했다 퀴즈는 하다가 몇개 밖어 없었다 근데 싸우는 방식이 어려웠다 그래도 재밌다 |
80. 증평초5학년9반18번 2018-09-14, 10:24 am |
동굴에서도 살아보고 사냥도하고 조개,물고기 직접잡고 살아보니재밌기도 한거같다 근데 두번다시는 하기싫다 현재시대가 있다면 더좋을거같다. |
79. 증평초 5학년 9반 17번 이민정 2018-09-14, 10:22 am |
오늘은 나뭇가지를줍다 뱀을발견하고 냇가가는길에 곰한테 먹힐뻔하고 냇가에 가서 물고기를 사냥하는데 너무 어려웠다 그리고 사슴도 사냥해서 사슴가죽과 사슴고기, 또 사슴의 머리뼈를 받았다 사슴의 가죽과 풀잎으로 옷도 만들었다 . 정말 생소항 결험이였다 |
78. 증평초 5-9반 12번 2018-09-14, 10:20 am |
오늘는 세로은 동글로 이사을 하였다 거기에서 삼촌이 땐석기를 만들는법을 알려줬다 그리고 사냥을 했고 맛있게 사슴고기을 먹었다 그리고 사슴가죽으로 옷을 만들었다 좋은 하루였다. |
77. 증평초등학교 5학년 2반 13번 2018-09-13, 11:20 am |
구석기시대는 살기가 불편하다. |
76. 증평초 5- 2반 21번 2018-09-13, 11:20 am |
정말 재밌었다. 사회가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다. 하하하. |
75. 증평초 5- 2반5번 2018-09-13, 11:20 am |
오늘 채집하는게 재미있었고 사냥을하는것도 재미있었다. 또 물고기를 잡는것도 재미있었다 사슴과 뱀이랑 사우는것도 위험했지만 싸우는것이 재미잇었다 |
74. 증평초 5-2반 22번 2018-09-13, 11:19 am |
나는오늘 동굴을 찾고 사슴도 잡아고기를먹었다. |
73. 증평초5학년2반19번 2018-09-13, 11:19 am |
옛날에무슨도구를사용했는지알수있어서재미있었다 |
72. 증평초 5-2반 6번 2018-09-13, 11:19 am |
오늘은 채집하는 방법과 사냥하는 방법, 물고기를 잡는 방법 등 여러가지를 배워서 정말 재미있었다.뱀과 싸워서 위험 했었다. 하지만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였다.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위험한 일도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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