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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증평초등학교 5학년 2반 13번 2018-09-13, 11:19 am |
| 삼촌이 살려주고 구석기시대는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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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증평초5-1반18번 2018-09-13, 11:19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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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석기 시대의 땐석기를 배우고 구석기 사람들의 생활과 음식 어디에서 사는지를 알아보았다. 내가 만약 나중에 어른이 된다면 꼭 아빠처럼 돌 것이다. 그런데 엄마와 아빠가 나한테만 시켜서 너무 힘들었지만 삼촌이 친절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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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증평초등학교 5학년2반 15번 2018-09-13, 11:15 am |
| 오늘 정말 재밌었다.뱀이랑도 싸우고 물고기랑도 싸우고 돌도 구하고 사슴이랑도 싸워서 이기고 사슴 가죽으로 옷도 만들었다.그리고 삼촌의 도움덕분에 모르는것도 잘 해결 할수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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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증평초 5-2반 25번 2018-09-13, 11:15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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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에는 좋은 도구들이 많고 위험했을땐 삼촌이 구해주고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 구석기 사람들은 대단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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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증평초 5-2반 8번 2018-09-13, 11:14 am |
| 오늘하루는 뱀이랑싸우고,물고기랑싸우고 곰이랑싸우다 기절하고정말많은일이있었지만떼석기를배워서정말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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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증평초등학교 5-1반 23번 2018-09-13, 11:14 am |
| 오늘은 엄마아빠가 나에게 미션을 주셨다.너무 힘들 었다.엄마아빠가 나만테만 시켜서 짜증났다..휴그리고 나느 삼촌이 불상했다.삼촌 미안 나도 혼날것 같애서....근데 나도 너무 힘드렀으ㅏ.....[진짜 게임인ㄴ데도 힘들다.실제로 하는게 더 낳은것 같다,](겜,알,못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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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5학년 2반 2018-09-13, 11:13 am |
| 곰들을 피해 돌맹이를 가져왔고 뱀들과 싸워서 간신히 이겼다. 보모님은 나에게 목숨건 심부름을 하였다. 다음에는 또 어디로 이사를 갈까? 다음에는 뱀이 없는 곳에 가기싫다. 과일 많고 사슴 많은 곳으로 이사 갈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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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증평초등학교 5-2반 20번 2018-09-13, 11:13 am |
| 오늘 삼촌이랑 막집을 지었다.다음엔 조금 더 튼튼한 집으로 만들고싶다.그리고 물고기를 잡는데 너무 빨라 놓친 물고기도 있었다.지금의 뗀석기 도구들은 나중에 어떤 도구가 될까?미래에 가보고싶다.오늘은 참 한게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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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증평초등학교 5학년 2반 10번 2018-09-13, 11:12 am |
| 오늘은 무기만들기와 채집활동을배웟다 물고기랑뱀과 사슴이랑싸우는법도 배웟다 만이 힘들엇지만 먹을거나도구를 럳어서 좋앗다 삼촌은 막집에서자서 불쌍햇다 솔직희 삼촌은 알려주는줄만 알앗는대 곰한태 구해줫다 삼촌한태 빗졋다 보람찬 하루엿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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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증평초5-2반24번 2018-09-13, 11:12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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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사를 했다. 거기가 어디냐면 단양 도담리에 있는 단양 금굴이다. 아침에 돌을 주웠는데 곰이 서성거렸다 그리고 나무를 주으러 갔는데 주웠더니 뱀이었다. 미쳤다. 그리고 나무를 얻었다(뱀을 죽이고). 그다음에 도구를 만들었는데 삼촌이 자기는 하지않고 나만 시켰다. 그리고 도구로 사슴을 죽여셔 가죽을 벗긴다음 살고기는 구워서 우걱우걱 씹어먹었다. 넘 맛있는 것~. 다음에 또 먹고싶다 츄류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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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증평초등학교5-2반 2018-09-13, 11:12 am |
| 오늘은 돌과 나뭇가지를 찾아서 불을 집힌후 동굴에서 따뜻하게 지내 수 있게 됬었다.그리구 삼촌은 밖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뭇가지로 막집을 짓고 뗀석기로 사냥과 고기잡이를 하였다.채집도하고 뱀도 만났다.다음에는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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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증평초등학교5-2반 9번 2018-09-13, 11:11 am |
| 나는 오늘 곰과 싸워다 근데 죽을뻔 했는데 삼촌이 구해줬다 곰이 먼저 시비를 걸었다 짜증거 짜증난나아 났다 그런데 져서 짜즌난다 그래도 삼촌이 물고기 잡는 범을 가를쳐 주었다 더워서 현기증 날뻔 했는데 감기가 걸렸다 오늘은 일이 너무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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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증평초등학교 5학년 2반 12 2018-09-13, 11:09 am |
| 구석기에는 이렇게 힘들게 산지 몰랐다.나는 이제부터라도 뭐든지 대충하지 않고 뭐든지 열심히 할것이다.공부도 열심히하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하라는 것도 열심히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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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5학년2반17번 2018-09-13, 11:09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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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와아빠가 나한테 일을 가르켜주셨다. 일이 생각보다 많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삼촌의 도움으로 쉽게 끝낼수있었다. 오늘 일로 나는 물고기 사냥법과 여러가지 내가할수있는일이 많이 생겨서 기분이 종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사냥하고 요리하는 방법을 배워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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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증평초 5학년2반 4번 2018-09-13, 11:09 am |
| 나는 오늘 집도 찾고 집을만들고 여러가지를 해보았다 열매도줍고 사냥도 해서 오늘은 내인생에 첫번째 행복했던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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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증평초 5-2 2 2018-09-13, 11:08 am |
| 나는 오늘 엄마 아빠 삼촌에게 많은 것을 배었다. 오늘 슴베찌르기 뗀석기 막집등 여러가지를 배엇다 정말재미릿었다. 이제부터 난는 혼자서 살아도 되겠다. 낸 일기는 요기서 끝이다 우리 아빠는 정말 멋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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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증평초등학교5학년2반11번 2018-09-13, 11:06 am |
| 아침에일어나서 사냥을하고나뭇가지을 주어서막집을짓고 물고기을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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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증평초 5-2반 1번 2018-09-13, 11:04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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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가 일을 너무많이 시켜서 힘들어 죽는줄알았다 아무리 그래도 날도 더운데 엄마는 내 입장을 생각해주지 않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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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5학년1반17번 2018-09-13, 10:33 am |
| 아침에일어나서사냥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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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5학년1반 2018-09-13, 10:31 am |
| 아침에일어나불을집어서사냥을한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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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증평초등학교5학년1반8번 2018-09-13, 10:31 am |
| 나는 고기를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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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증평초 5-1반 24번 2018-09-13, 10:31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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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았다. 눈을뜨자마자 뗀석기를 사용하여 사냥을 하였다. 하천에서 물고기와 조개를 잡아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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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증평초등학교5학년1반8번 2018-09-13, 10:31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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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기를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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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증평초등학교 5-1 21번 2018-09-13, 10:30 am |
| 오늘은 아버지께서 곰을 사냥해오라고 시키셨다. 아니, 사슴 잡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곰을 잡으래..... 아들 걱정은 안 하시남........ 결국 친구 덕배랑 같이 놀다가 해가 저물자 혼날 걱정에 삼촌께 갔다. 역시 생각대로 삼촌은 곰을 잡아주셧다. 역시 삼촌이다. 난 삼촌이 존경스럽다. 하루종일 잠만 자는것 빼고.^^ 그래도 곰을 잡아가니 안 좋은 것도 있었다. 아버지께서 나보고 곰을 한 마리 더 잡아오란다.그래서 삼촌께 가려고 했는데 아버지께서 삼촌께는 가지 말라고 하셨다. 어찌 아셨는지 원, 이제 어쩌지? 나 곰 못 잡는데...... 아니야. 내일 내 친구 덕구랑 덕배, 연홍이까지 데리고 가면 어쩌면 아주 어쩌면 잡을수 있을지도....... 가능성은 눈꼽만큼도 없지만. 어쩌면 잡아서 아버지께 칭찬받을수 있을지도. 하지만 겁이나서 나무 열매만 따먹고 있는 내가 원망스럽다. 나도 삼촌처럼, 아버지처럼 강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어차피 안 될 운명이라면 나 자신이라도 지키는 그런 아이가 되고 싶은데.......... 그럴 수 있을까? 나무열매를 먹다보니 허기가 사라졌다. 그래서 동굴로 돌아와 잠에 들거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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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증평초등학교 5학년 1반 22번 2018-09-13, 10:30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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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서 갑자기 삼촌이 도구를 만들라고 해서 만들었다. 자기는 힘들다고 하면서 열정적이게 설명을 한다 다시는 만들기 싫지만 고기를 먹는거니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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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증평초등학교 5학년 1반 2번 2018-09-13, 10:30 am |
| 나무랑 돌은 얻는게쉽다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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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증평초등학교 5학년1반 15번 2018-09-13, 10:30 am |
| 오늘은 물고기도잡고 사슴도잡아 사슴 기죽으로 옷을만들었다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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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증평초등학교5-1반16번 2018-09-13, 10:30 am |
| 오늘은물고기랑도싸워서이겼고곰에게는졌지만다음엔이긴다꼭뱀한테도이궜당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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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증평초5-1반18번 2018-09-13, 10:30 am |
| 오늘 물고기도잡고 뱀이랑도 이기고 옷도 만들었다 난 내가 봐도 천재인듯하다 사냥은 재미었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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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증평초 5-1반 20번 2018-09-13, 10:29 am |
| 동굴을 찾아 삼촌이랑 막집도 집고 고기도 잡고 돌도 줍고 열매랑 뿌리도 캐고 물고기랑 싸우고 사슴이랑도 싸우고 뱀이랑도 싸워서 힘들었어도 진짜 재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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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증평초 5-1 19번 윤서빈 2018-09-13, 10:28 am |
| 오늘은 고기잡는법과 옷만드는법과 채집하는법과 요리하는법을 배웠다 , 정말 재미있었다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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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증초5학년1반9번 2018-09-13, 10:28 am |
| 정말 재미있고 첫번째는 잘못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헤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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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증평초등학교 5-1 11번 2018-09-13, 10:28 am |
| 신기하다 공부많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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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증평초등학교 5-1반 23번 2018-09-13, 10:28 am |
| 오늘 사슴도 잡고 조개도 잡고 물고기도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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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증평초등학교5학년1반5번 2018-09-13, 10:27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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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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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증평초5-1반13번 2018-09-13, 10:27 am |
| 아침이되고...아빠는 나에게 도구를 만들라고 하셨다... 사실...하기 귀찮았는데 살기위해서 하는것이다. 그리고 곰한테 공격당하자... 삼촌이 때려잡으시고 강제48시간을 주무셨다. 나는그리고 부모님의부탁으로 똥개훈련을 개속 했다. 언제는 물고기밥이 될 뻔했다. 하지만 슴베 찌르게를사용해서 잡았다. 어느날은 열매를 따러 험한산속을 통과해야했다. 휴우우우.... 귀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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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증평초등학교5학년1반5번 2018-09-13, 10:27 am |
| 모르던거 알게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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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증평초등학교 5-1반 14번 2018-09-13, 10:26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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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모님이 동굴을 찾으라고 하셔서 힘들게 찾았지만 이 고생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나는 곰한테 잡아먹힐뻔했고, 뱀에 먹이, 물고기에 떡밥이 될뻔했다. 나는 사슴에 똥도 밟았고 슴베찌르개로 삼슴을 없엤다. 결국 나는 똥개훈련을 했다.ㅠㅠ -오늘에 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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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증평초 5-1반 4번 2018-09-13, 10:26 am |
| 아침에일어나서불을피운다그리고엄마아빠는사냥을한다 그리고난나뭇가지주으러갔다뱀을만나다 그래서난댄스로뱀을물리쳤다그래서난다음부터거기를가기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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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증평초5-1 10번 2018-09-13, 10:26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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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대단하셨다. 곰을 때려잡은 것이 아주 대단했다. 퀘스트도 삼촌이 도와주셔서 쉽게 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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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증평초등학교 5학년 1반 12번 2018-09-13, 10:26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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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했고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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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Anonymous 2018-09-13, 10:25 am |
| 아침에일어나서불을피운다그리고엄마아빠는사냥을한다 그리고난나뭇가지주으러갔다뱀을만나다 그래서난댄스로뱀을물리쳤다그래서난다음부터거기를가기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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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증평초 5-1반 6번 2018-09-13, 10:24 am |
| 사슴 가죽을 찢고나서 빨게진 살이 징그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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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증평초등학교 5학년 1반 25번 2018-09-13, 10:24 am |
| 오늘은 고기를 잡았다 어제는 고기를 잡았다 그저깨도 고기를 잡았다 어끄저께도 고기를 잡았다 내일도 고기를 잡을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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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증평초등학교 5학년 1반 7번 2018-09-13, 10:22 am |
|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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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증평초등학교5-8반3번 2018-09-12, 1:04 pm |
|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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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증평초 5학년8반 20번 오은민 2018-09-12, 1:02 pm |
| 기계로 하는것 보다 직접해 보니 더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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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증평초등학교5학년8빈7번 2018-09-12, 1:01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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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너무 무섭다 곰을 때려잡으시고 약24시간을 주무시고 또어쨌든 무서워 지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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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5학년8반 2018-09-12, 12:58 pm |
| 막집을짓고 사슴도죽였다 물고기도사냥하고 조개도캣다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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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5학8반이혜성 2018-09-12, 12:58 pm |
| 나는병걸려죽은게아니라뱀한태물려죽은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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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증평초 5학년 8반 13번 2018-09-12, 12:58 pm |
| 게임으로 배워 재이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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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증평초등학교 5-8 17번 2018-09-12, 12:58 pm |
| 사슴고기는 정말 맛이 좋았고 곰에게 물렸지만 삼촌이 구해줘서 살아날수 있었다 삼촌께 너무 감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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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증평초등학교 5학년 8반 10번 2018-09-12, 12:57 pm |
| 오늘도 재밌었다 뱀과도 싸우고 물고기랑 싸우고 정말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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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증평초등학교 5학년 8반 16번 2018-09-12, 12:57 pm |
| 흥수아이가 돼면 힘들꺼같다슴베찌르개 밀개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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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증평초등학교5학년8반23번정혜원 2018-09-12, 12:57 pm |
| 아침에 일어나서 돌과 나무, 그리도 땐석기로 사슴을 잡았다..다음에도 먹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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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증평초 5-8반 8번 2018-09-12, 12:57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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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있었던 일은 신비로웠다. 나뭇가지를 주워 집을 지었다. 밀개로 나뭇가지를 벗기고 슴배찌르개로 사슴을 잡고, 긁개로 가죽을 벗겨 옷을 만들고 주먹도끼로 고기를 먹고 물고기도 사냥하였다. 재미있는 하루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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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증평초5.814번 2018-09-12, 12:56 pm |
| 힘든하루......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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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증평초등학교 5학년 8반 16번 2018-09-12, 12:56 pm |
| 오늘은 너무나도 많은 체험과 슴베찌르기, 밀개,등등 돼게재미있을꺼 같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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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5년 8반 13번 2018-09-12, 12:56 pm |
| 여러가지를 배워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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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증평초 5학년8반 2번 2018-09-12, 12:56 pm |
| 오늘은 좋은걸 많이 배우게 된 것 같다.앞으로 더 발전해 나가겠지?막집은 주택으로 아님 아파트로 하여튼 재밌었던것 같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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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증평초등학교5학년8반4번 2018-09-12, 12:55 pm |
| 많은것을 베우고 집도 만든것이 많이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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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증평초 5-8반 21번 2018-09-12, 12:55 pm |
| 잠을 다잔 후 깨어나서 사슴을 잡아 고기로 만들어서 불을 피운다음에 고기도 구워서 먹었다. 맛있었다. 사슴가죽으로 옷도 만들어입었다. 뱀과 싸우기도 하였다. 물론 내가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물고기도 잡았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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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증평초등학교5학년 8반 11번 이규화 2018-09-12, 12:54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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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정말 많을것을 배웠다. 옷도입고,고기도 잡고,가죽도 벗기고 먹고 생선잡고 참 많을것을 배웠다. 재밌었다!!! 또 오늘같이 재밌는 날이 많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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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증평초5학년8반5번 2018-09-12, 12:53 pm |
| 오늘많은체험을하고 슴베지르기와옷을만들고뗀석기로재미잇게논거같다. 참재미잇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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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증평초등학교 5학년8반 1번 2018-09-12, 12:53 pm |
| 오늘 많은걱ㄹ배우고 먹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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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학년8반6번안세형 2018-09-12, 12:52 pm |
| 나는구석기시대에대해서잘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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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증평초등학교 5-8반 2018-09-12, 12:51 pm |
| 구석기 시대가 이렇게 재미있을줄 몰랐다.나도 구석기로 돌아가고 싶당아아아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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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율량초등학교 5학년 2반 9번 임정결 2018-09-10, 10:28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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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곰은 왜저렇게 생겼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곰이랑 싸울수가 없다닁.. 빨리 신석기시대가 되었으면 좋겠다능.. 얼마나 잠을 자야 신석기시대가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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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율량초등학교 5학년 2반 7번 2018-09-10, 10:22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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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었다. 아빠가 자꾸 심부름을 시켜서 너무 힘들었다. 아빠는 동굴에서 엄마랑 있으면서 계속 시키기만 한다. 칭찬도 안 해주고 계속 자꾸 시킨다. 물고기와 왜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다. 곰이랑 싸워보고 싶다. 그래도 재미있는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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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옥동초 6학년 2반 1번 2018-08-31, 4:36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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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이상한 경험을 했다 삼촌을 만나서 엄마를 만나서 아빠를 만나서 사냥을 하고 옷을 만들고 다양한 경험을 했다 대단한 경험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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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진규 2018-08-24, 5:38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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